이스타항공이 오는 11일까지 오사카 노선에 대해 ‘특가시그널’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활용하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인천-오사카 5만6600원 △부산-오사카 4만9300원 △ 청주-오사카 5만1600원 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인천-오사카, 부산-오사카 노선의 탑승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며 청주-오사카의 경우 7월 7일부터 9월 19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부산-삿포로 노선을 신규취항하면서 총 10개 일본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31일부터 일본-이바라키 신규취항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