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기업집단 개편안, 지주회사 영향은?

입력 2018-07-09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집단 관련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안이 지주회사 단기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9일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공정위는 지주회사와 관련해 손자회사 의무 지분율을 상향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시한 상태지만 변화 시에도 충분한 유예기간이 부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무 지분율 상향 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은 손자회사가 많은 ㈜SK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 한진칼과 ㈜한진 등이다. 공정거래법 전면 개편안 특위는 의무 지분율 상향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이를 신규로 설립·전환된 지주회사에만 적용하거나 모든 지주회사에 적용 시에는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기존에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전환 시 의무 지분율을 충족해야 하는 유예기간은 2+2년이 주어진다”며 “의무 지분율 상향이 모든 지주회사에 적용되더라도 단기 주가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브랜드로열티 등 배당 외 수익 역시 수취를 금지하기 보다는 지주회사의 내부거래 공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김 연구원은 “사익편취 규제 적용 대상 확대로 총수일가 지분율을 20% 이하로 낮춰야 하는 회사들은 선제적인 사업부 물적분할, 유상증자 또는 주식처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고려해야 한다”며 “다만 이러한 조치가 지주회사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전환청구권ㆍ신주인수권ㆍ교환청구권행사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94,000
    • +0.41%
    • 이더리움
    • 3,04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66%
    • 리플
    • 2,323
    • +7.6%
    • 솔라나
    • 131,900
    • +3.13%
    • 에이다
    • 430
    • +3.37%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40
    • +4.46%
    • 체인링크
    • 13,390
    • +0.75%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