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방송 캡처)](https://img.etoday.co.kr/pto_db/2018/07/20180709131641_1228665_600_674.jpg)
(출처=JTBC 방송 캡처)
'랜선라이프'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수입을 공개했다.
6일 밤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1회에서는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 씬님, 밴쯔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1순위로 크리에이터가 꼽혔다'라는 질문을 받고 네 사람은 연수입을 언급했다.
밴쯔는 "10억"이라고 말했고, 씬님은 "12억"이었다. 대도서관 같은 경우 가장 많은 연소득으로 눈길을 샀다. 대도서관은 "17억 원이다"라고 밝혔고, 이에 MC 김숙과 이영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관련 뉴스
윰댕은 "4~5억 사이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법인이라서 월급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윰댕은 18년 차 BJ로, 주로 시청자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어주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대도서관 게임을 밴쯔는 먹방, 씬님은 뷰티 분야에서 상위 1%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