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노이다 공장이 한ㆍ인도 상생협력 상징되도록 뒷받침하겠다”

입력 2018-07-09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동반 참석해 “오늘 준공한 노이다 공장이 인도와 한국 간 상생협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아침 기온 영하 10도 강추위
  • 글로벌로 나가는 GC녹십자…‘미국·러시아’로 영역 확장
  • 이시국 연말모임…모일까, 말까 [데이터클립]
  • ‘돈’에 진심…새해 금전운, 달력부터 시작 [요즘, 이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1,159,000
    • -2.05%
    • 이더리움
    • 5,563,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756,000
    • -2.2%
    • 리플
    • 3,625
    • +1.48%
    • 솔라나
    • 314,200
    • +1.62%
    • 에이다
    • 1,484
    • -3.7%
    • 이오스
    • 1,434
    • -2.71%
    • 트론
    • 394
    • -6.64%
    • 스텔라루멘
    • 61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800
    • -5.13%
    • 체인링크
    • 39,150
    • -4.65%
    • 샌드박스
    • 958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