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얼굴인식 장치의 광원부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의 적외선 발광다이오드(LED)를 조합한 광원에서 주변 환경 변화에 맞춰 특성이 다른 LED들의 구동 전력비를 조절해 제한된 전력 상태에서 최적의 얼굴인식이 가능한 적외선 빛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기술은 자사의 ‘FaceStation2’ 제품에 적용돼 있다. 향후 자사 얼굴 인식 제품들에 계속해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슈프리마는 얼굴인식 장치의 광원부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로 다른 특성의 적외선 발광다이오드(LED)를 조합한 광원에서 주변 환경 변화에 맞춰 특성이 다른 LED들의 구동 전력비를 조절해 제한된 전력 상태에서 최적의 얼굴인식이 가능한 적외선 빛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기술은 자사의 ‘FaceStation2’ 제품에 적용돼 있다. 향후 자사 얼굴 인식 제품들에 계속해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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