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문재인 정부 에너지 정책, 졸속·독단적”

입력 2018-07-10 1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10일 건설이 백지화된 영덕 천지원전 예정지를 찾아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수력원자력 영덕사무소에서 “문재인 정부가 높은 지지율로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정부가 하는 모든 일을 국민이 동의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표적인 것이 에너지 정책”이라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에너지 정책은 국민 동의 없이 졸속으로, 일반적이고 독단적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민생 최우선 경제정당 행보’ 일환 가운데 하나다. 김 위원장은 “6·13 지방선거 후 해묵은 진보·보수 문제에 종지부를 찍고 민생·실용 정당이 돼 현장과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가장 먼저 이곳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56,000
    • -2.11%
    • 이더리움
    • 2,938,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0.06%
    • 리플
    • 2,058
    • -2.19%
    • 솔라나
    • 121,300
    • -3.27%
    • 에이다
    • 384
    • -2.29%
    • 트론
    • 408
    • -1.21%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1.35%
    • 체인링크
    • 12,480
    • -2.7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