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재테크]“여름 휴가, 공짜로 車점검받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입력 2018-07-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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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 여행자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8월 초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차량 무상점검 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강원도 강릉 경포대 및 충남 대천에서 워셔액·오일류 보충 등 20가지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 해수욕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삼성화재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예정된 차량이나 일반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기간에 상관없이 1년 365일 삼성화재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방문을 통해 무상점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도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주요 휴양지를 방문한 고객에게 차량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 강릉 경포대, 태안반도, 지리산국립공원 인근 지정점에서 받을 수 있다. 점검 내용은 차량진단 체크리스트에 따른 29가지 서비스와 와이퍼·워셔액 등 일부 소모품 교환 및 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다.

또한 16일부터 31일까지 현대해상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보험료를 산출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매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30명 추첨으로 응모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품지급 예정일은 내달 8일이다.

KB손해보험도 휴가철 차량 무상점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인근 매직카서비스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것이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아직 논의 중이다.

이 밖에도 보험을 통해 휴가철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친척 등 다른 사람이 본인의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본인의 자동차 보험으로 보장받는 특약이다. 이 밖에도 본인이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하던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본인의 자동차 보험으로 보장받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도 있다.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렌터카 손해담보 특약’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보통 렌터카 업체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차량손해 면책 서비스 수수료의 20~25% 수준에 그쳐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에 가입해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에 대비할 수도 있다.

여행 가기 전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두면 여행 중 사고·사망, 휴대품 도난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서 보험사별 여행자보험 상품을 비교하면 보다 저렴한 상품을 택할 수 있다. 다만 가입자가 고의로 발생한 사고나 위험 부담이 큰 활동 중 입은 손해나 피해는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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