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플라스틱, 미-중 플라스틱 관세 예고…국내 유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 ↑

입력 2018-07-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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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 플라스틱에 관세 폭탄을 예고한 가운데 코오롱플라스틱이 국내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회사 중 POM(폴리옥시메틸렌)을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코오롱플라스틱은 전일대비 16.81% 상승한 834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코오롱플라스틱은 자동차 플라스틱을 주로 제조하는 회사로 현대차, 기아차, GM, 포드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코오롱플라스틱은 기존 6만 톤 규모에 이들 증설 물량이 반영되게 되면 코오롱플라스틱의 생산능력은 연간 14만 톤 규모로 확장된다. 이는 단일 공장 기준으로 글로벌 1~2위 규모다.

미국이 중국 플라스틱에 대한 관세폭탄을 예고한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코오롱플라스틱의 이같은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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