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12일 삼성바이오 임시회의 개최

입력 2018-07-12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금일 오후 1시30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여부와 관련한 임시 증권선물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심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달 3차 회의 후 금융감독원에 감리조치안에 대한 보완을 요청한 바 있다. 2015년 이전 회계처리의 적절성 여부도 반영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금감원은 이달 4일 열린 4차 회의에서 금융위가 요구한 수정 조치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윤석헌 금감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위 증선위에서 2015년 이전 회계처리와 관련한 부분까지 수정요구를 했지만, (삼성바이오가 고의 분식회계라는) 원안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절차적으로 지금 그 부분(2015년 이전 회계처리)까지 검토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경우에 따라 원래 지적한 이슈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다”면서 “원안에 집중해서 심의해 달라고 (증선위에) 부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증선위의 논리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현 시점에서 여러 가지 이슈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고, 수정 요구에 대해 참고자료 형식으로 관련 내용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열리는 임시회의에서는 금감원이 참고자료 형식으로 제출한 수정 조치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후 증선위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에 대한 심리를 이어간 뒤 최종 결론을 도출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1,000
    • +4%
    • 이더리움
    • 3,10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2.16%
    • 리플
    • 2,128
    • +3.4%
    • 솔라나
    • 129,000
    • +2.87%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03%
    • 체인링크
    • 13,130
    • +3.22%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