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애슐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타이틀곡 ‘히얼 위 아(HERE WE ARE)’는 여름의 향기를 담은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바다를 연상시키는 신스 리드와 그루비한 리듬,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청량함이 더해져 매력을 극대화 했다.
타이틀곡 ‘히얼 위 아(HERE WE ARE)’는 여름의 향기를 담은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바다를 연상시키는 신스 리드와 그루비한 리듬,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청량함이 더해져 매력을 극대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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