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전국 폭염ㆍ열대야 이어져…대구ㆍ포항 낮 최고 37도

입력 2018-07-17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15일 오후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서 시민들이 더위에 익은 달걀프라이와 녹아내린 슬리퍼 조형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연합뉴스)
18일에도 전국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하지만 평년과 비교하면 4~7도 높은 수준이다. 대구·포항은 37도, 광주·구미·안동·상주 36도, 청주·충주·대전·세종·전주·정읍·남원·울산·거창은 35도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고온과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와 더위체감지수가 높고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낮 동안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축과 양식 생물이 집단 폐사하거나 농작물이 말라 죽을 우려가 있으니 농·축산물과 수산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남·영남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이날까지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 서해안·남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8,000
    • +0.7%
    • 이더리움
    • 3,22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14%
    • 리플
    • 2,114
    • +0.09%
    • 솔라나
    • 137,700
    • +1.85%
    • 에이다
    • 402
    • +3.08%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8
    • +8.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9%
    • 체인링크
    • 13,890
    • +1.9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