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기부 플랫폼 ‘GOD OF HIPHOP’ 힙합 콘서트 열려

입력 2018-07-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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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신들의 모임 ‘GOD OF HIPHOP’이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오는 9월 1일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세계 1위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최근 데뷔 12년만에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윤미래를 비롯해 타이거JK, 비지,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헤이즈, 고등랩퍼 김하온이 나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GOD OF HIPHOP’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대중문화와 기부가 하나되는 자리로써 더욱 주목 받고 있으며, 사랑의 열매, 재단법인 위드국제재단이 전국의 불우청소년 장학금 전달 및 소년소녀 가장의 생활자금지원을 위한 문화기부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지난 16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는 본 공연의 주최사 쿤 엔터테인먼트 한훈 대표와 후원사인 (주)엘림 블록체인 배윤빈 실장이 참석하여 기부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한훈 쿤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기획단계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출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선행에 힘입어, 더욱 완벽한 공연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본 공연의 주관사이자 다민족을 위한 전세계 사회복지를 추진하고 있는 (주)엘림블록체인의 재단법인 위드국제재단은 “공연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아름다운 선행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공연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 대중문화가 온전히 전달되어 동아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청년들의 문화와도 융화될 수 있는, 교두보적 新항로 개척의 청신호로 삼겠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GOD OF HIPHOP’ 티켓예매는 7월 말 오픈 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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