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몽골 광산지역 풍력발전시스템 운영

입력 2018-07-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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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책임연구원(오른쪽)이 간바트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의회 의장과 한·몽 신재생에너지 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박찬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책임연구원(오른쪽)이 간바트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의회 의장과 한·몽 신재생에너지 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몽골 외곽 광산지역의 풍력발전시스템 구축 운영을 맡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KTL은 지난달 26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수크흐바타르구 및 한국신재생에너지와 풍력발전시스템 시범설치 및 운영 동의 협약을 체결하고 광산지역 풍력발전시스템 구축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특히 몽골 정부는 풍력발전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경우 광산지역 모델을 몽골 전역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광산지역 풍력발전은 순수 국내기술로 설치돼 국내 풍력발전 기업의 몽골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국-몽골 간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상공회의소에서 양국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몽골 중앙정부(에너지부), 지자체(울란바토르시 수크흐바타르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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