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항공우주, 수리온 추락사고 우려에 이틀째 급락

입력 2018-07-19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가 수리온 헬리콥터 추락사고 원인이 기체 결함으로 추정되면서 2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2000원(5.81%) 내린 3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 9% 넘게 빠진 데 이어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현재 거래량은 117만 주, 거래대금은 380억 원 규모다.

시장에선 한국항공우주가 수리온 헬리콥터 기체 결함 이슈가 재부각되면서 수주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17년 한국항공우주에게 시련을 안겨줬던 수리온 헬리콥터가 다시 이슈로 제기됐다”며 “수리온 파생형인 해병대용 마린온(상륙기동헬기)의 추락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결빙 등 수리온 헬기의 품질문제에 대한 기존 오해를 해소하는 데 1년 가까이 걸렸으나 이번 사고로 재차 품질에 대한 의문이 확대됐다”며 “미국 훈련기 사업(APT) 등 앞으로 성장에 중요한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기존 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1,000
    • -0.37%
    • 이더리움
    • 2,91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36%
    • 리플
    • 2,162
    • -1.32%
    • 솔라나
    • 124,400
    • +0.73%
    • 에이다
    • 417
    • +0.72%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24%
    • 체인링크
    • 13,010
    • +0.62%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