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브랜드 ‘아이나비’, 프리미엄브랜드지수 6년 연속 1위

입력 2018-07-20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나비, 브랜드 인지도, 사회적 책임, 리더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팅크웨어 브랜드 ‘아이나비’(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 브랜드 ‘아이나비’(사진제공=팅크웨어)

팅크웨어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각각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제도다.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크게 6가지의 항목으로 조사해 분석하며 올해 4~6월까지 2달간 155개 제조 서비스 부분의 55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아이나비는 브랜드 인지도, 사회적 책임, 리더십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 브랜드에 선정됐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부분에서 6년 연속 1위를 한 아이나비는 선도적인 기능을 더한 제품과 철저한 브랜드 관리로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마블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내비게이션 부분에서는 팅크웨어의 순수 기술력으로 만든 국내 최초 HD 화질의 증강현실(AR) 솔루션을 비롯한 업계 최다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능으로 고도화된 기술과 완성도를 갖춘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로 기술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는 제품뿐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 실현에 주력한다. 아이나비 제품의 시연, 장착, A/S까지 가능한 업계 유일 전국 10개 프리미엄 스토어와 280여 개의 전국망 서비스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A/S를 지원한다. 업계 최초 ‘교통사고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진행해 제품 구입 후에도 높은 만족도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 본부장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나비 브랜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더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연구개발로 제품과 서비스에서 항상 최고를 지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68,000
    • -2.07%
    • 이더리움
    • 4,594,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2.19%
    • 리플
    • 1,868
    • -9.45%
    • 솔라나
    • 343,400
    • -3.38%
    • 에이다
    • 1,343
    • -8.33%
    • 이오스
    • 1,124
    • +5.34%
    • 트론
    • 284
    • -4.05%
    • 스텔라루멘
    • 663
    • -7.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4.82%
    • 체인링크
    • 23,310
    • -4.9%
    • 샌드박스
    • 821
    • +39.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