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오는 2010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를 투자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의 신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인삼사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중장기 제조능력을 확충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4-23 11:16
KT&G는 오는 2010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를 투자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의 신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인삼사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중장기 제조능력을 확충하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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