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임원인사 단행…조혜영 기업지원본부장 첫 여성임원 선임

입력 2018-07-20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23일 임원인사를 마무리하고, 산업단지 혁신과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조혜영<사진> 산업입지연구소장을 기업지원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조성태 경기지역본부장을 산단혁신본부장으로, 최수정 부산지역본부장을 개발사업본부장으로 승진시켰다.

신임 조혜영 기업지원본부장은 1964년 한국수출산업공단으로 출범한 산단공의 54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선임됐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조 본부장은 동 대학원 경제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7년 산단공에 입사한 이후 입지연구팀장, 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산업입지 정책연구 분야의 전문가이다.

산단공은 최초 여성임원의 등장으로 양성평등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한편, 조 본부장을 필두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지원 분야를 혁신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조 본부장은 “산업단지가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입주업종 규제개선, 안전 등 중요한 사업들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25년간의 산업단지 정책연구 경험을 토대로 문제의 해답을 현장에서 찾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리더십의 강점을 잘 살려 직원들과 항상 소통하며 공정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1,000
    • -3.32%
    • 이더리움
    • 3,020,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2.72%
    • 리플
    • 2,010
    • -2.24%
    • 솔라나
    • 125,700
    • -3.97%
    • 에이다
    • 374
    • -2.86%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54
    • -3.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82%
    • 체인링크
    • 12,970
    • -3.78%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