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펀더멘탈 호전에 실적 개선 전망 '매수'-NH證

입력 2008-04-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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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4일 KT&G에 대해 내수·수출담배, 한국인삼공사, 부동산 개발의 4개 펀더멘탈 요인의 호전 지속 전망에 강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홍성수 연구원은 "KT&G의 1분기 매출액은 5617억원, 영업이익은 2073억원, 매출총이익률 63.1% 등으로 NH투자증권의 예상보다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분 100%의 한국인삼공사는 1분기 매출 1454억원, 영업이익 495억원, 영업이익률 34.0% 등 강한 실적 호전으로 고성장과 고수익성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분양수익의 변동성이 있지만 2008년 매출액 2조6191억원, 영업이익 9070억원, 순이익 7150억원의 경영목표는 초과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한국인삼공사는 2010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해 제 2 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고 공장완공 시 2012년 4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며 "한국 사회의 65세 이상 인구는 2030년까지 매년 3% 이상 증가, 2049년까지 증가세 등으로 한국인삼공사는 장기 고성장과 고수익성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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