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까지 70GW로 예상됐던 전지부문의 생산 규모가 90GW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로선 유럽고객 수주 규모 50~60%를 차지해 가장 크며 그 다음이 중국 20% 내외, 나머지가 한국과 미국 20~30% 정도”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은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까지 70GW로 예상됐던 전지부문의 생산 규모가 90GW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로선 유럽고객 수주 규모 50~60%를 차지해 가장 크며 그 다음이 중국 20% 내외, 나머지가 한국과 미국 20~30%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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