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OLED공장 승인되면서 2021년까지 OLED패널 생산 1000만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파주, 중국 공장 생산량 조정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열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OLED공장 승인되면서 2021년까지 OLED패널 생산 1000만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파주, 중국 공장 생산량 조정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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