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권·CD 등록발행 자금조달 199조…전년比 10.7%↑

입력 2018-07-26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상반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199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직전 반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88조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65조2000억 원) 대비 14.2%, 직전 반기(169조4000억 원) 대비 11.4% 증가했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CD)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4조7000억 원) 대비 29.3%, 직전 반기(12조2000억 원) 대비 14.8% 감소했다.

증권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2.7%) △금융회사채(26.2%) △일반회사채(15.0%) △SPC채(9.0%) △파생결합사채(5.8%) △CD(5.2%) △국민주택채(3.8%) △지방공사채(1.3%) △지방채(1.0%)순이다.

모든 채권이 직전 반기 대비 발행이 증가했지만, 파생결합사채와 CD의 경우 직전 반기 대비 발행이 각각 29.4%, 14.8% 감소했다.

특수채는 65조832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5.2%, 직전 반기 대비 6.2% 증가했다.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29조2945억 원으로 45.0%, 1년이하 단기물이 24조5800억 원으로 37.8%, 3년초과 장기물이 11조2087억 원으로 17.2%다.

금융회사채는 52조2254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5.9%, 직전 반기 대비 12.0% 증가했다.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26조7355억 원으로 51.2%, 3년초과 장기물이 18조440억 원으로 34.5%, 1년이하 단기물이 7조4479억 원으로 14.3%를 차지했다.

일반회사채는 29조8918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8.3%, 직전 반기 대비 59.0% 증가했다.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16조2556억 원으로 54.4%, 3년초과 장기물이 12조6193억 원으로 42.2%, 1년이하 단기물이 1조169억원으로 3.4%다.

모집유형별 등록발행 비중은 공모가 21조7536억 원으로 72.8%, 사모가 8조1382억 원으로 27.2%를 차지했다. P-CBO(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되는 유동화 증권) 기초채권은 1231종목으로 1조2204억 원이 발행됐으며, 일반회사채 등록발행금액의 4.1%, 사모채권의 15.0%를 차지했다.

SPC채는 17조8916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7.9%, 직전 반기 대비 20.9% 증가했다.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 초과~3년 이하가 7조3406억 원으로 41.0%, 1년이하 단기물이 7조801억 원으로 39.6%, 3년초과 장기물이 3조4709억 원으로 19.4%다.

파생결합사채는 11조5241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4%, 직전 반기 대비 29.4% 감소했다. 만기별 등록발행 비중은 1년이하 단기물이 7조3100억 원으로 63.4%, 3년초과 장기물이 2조5307억 원으로 22.0%, 1년초과~3년이하가 1조 6834억 원으로 14.6%를 차지했다.

ELB는 4조1704억 원이 등록 발행돼 1년이하 단기물이 3조6989억 원으로 88.7%, 1년초과~3년이하가 4351억 원으로 10.4%, 3년초과 장기물이 364억 원으로 0.9%다. DLB는 7조3537억 원이 등록 발행돼 1년이하 단기물이 3조6111억 원으로 49.1%, 3년초과 장기물이 2조4943억 원으로 33.9%, 1년초과~3년이하가 1조2483억 원으로 17.0%를 차지했다.

CD는 10조3701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29.3%, 직전 반기 대비 14.8% 감소했다.

지방공사채는 2조6487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44.4%, 직전 반기 대비 8.3% 증가했고, 지방채는 1조8573억 원이 등록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5.6%, 직전 반기 대비 11.8%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66,000
    • -2.06%
    • 이더리움
    • 2,966,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85%
    • 리플
    • 2,068
    • -3.36%
    • 솔라나
    • 121,800
    • -5.21%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05%
    • 체인링크
    • 12,610
    • -3.59%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