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8월 한 달간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대명리조트ㆍ오션월드ㆍ휘닉스파크ㆍ블루캐니언 입장권을 BC카드로 현장 구매하면, 동일한 등급의 입장권을 1장 더 준다. 오션월드는 BC카드 1장당 1회, 블루캐니언은 BC카드 고객 1인당 2회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션월드에서 BC카드로 소인 시즌권을 사면 2만 원을 깎아 주고, 카바나 현장 예약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블루캐니언에서는 BC카드로 호텔앤드리조트 객실 예약 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일산 원마운트에서는 다음 달 19일까지 BC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본인 포함 4인까지 55%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공=BC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