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2018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

입력 2018-07-27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은 '충청북도 2018 스타기업'으로 선정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8 충북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가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업들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기업은 마케팅 및 영업 관련 지원을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전담 PM(Project Manager) 운영 및 기술혁신지원에 대해서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나이벡은 이번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개발중인 펩타이드 의약품 및 융합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조사와 시장 진출 전략을 위한 마케팅 및 영업 관련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나이벡은 2018 스타기업 선정을 통해 펩타이드 기반의 사업성장성을 검증받았고, 이를 토대로 기존 사업분야의 해외 마케팅 확대와 펩타이드 및 스마트 생체재료 기반 사업 진출방향으로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이벡은 올해 5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펩타이드 기반의 골다공증 및 염증성 면역질환, 항암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지난달에는 '세계 면역암학회'(immuno-oncology 2018)에서 표적 기능을 탑재한 펩타이드 기반의 줄기세포 항암치료제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파트너로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펩타이드 의약품이 전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추가로 '합성 펩타이드를 이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에 대한 국내 및 미국 특허등록도 완료하는 등 펩타이드 신약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활용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이벡은 지난해 글로벌 기업과 펩타이드 기반의 기술이전을 체결하는 등 기술력을 입증하며, 펩타이드 기반의 골다공증 및 염증성 면역질환, 항암치료제, 줄기세포 치료제 등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나이벡 펩타이드 NP201 호주 임상 1b 임상시험결과)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3,000
    • -1.18%
    • 이더리움
    • 3,148,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0.38%
    • 리플
    • 2,136
    • +0.38%
    • 솔라나
    • 130,500
    • +0.54%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0.77%
    • 체인링크
    • 13,200
    • +0.61%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