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 살려 '류마티스' 개선해

입력 2018-07-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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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여겨지는 류마티스는 지난친 과로나 스트레스를 가진 현대인들에게나, 몸에 무리가 가 있는 상태인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또는 업무과중에 피로가 쌓여 있는 상태에 있을 때 많이 나타나게 된다.

관절의 변형 뿐만 아니라 통증을 보이면서 증상을 보이는 이 질환은, 다양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하여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체계에 적신호가 켜지게 되면서 나타난다. 정상적으로 기능해야 할 면역세포들이 이상 면역세포를 생성하면서 본인의 몸을 공격하게 되면서 질환을 일으킨다. 몸을 침입한 바이러스와 균을 공격하지 않고, 몸의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면서 염증을 일으키며, 이로 인하여 활막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통증을 포함한 여러 증상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류마티스가 생기게 되면 처음에는 손가락 관절이 욱신거리면서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조조강직이라 하여 아침마다 일어날 때마다 몸이 잘 움직이지 않게 된다. 초기 증상을 방치하게 될 경우, 질환이 점점 더 발전하면서 관절의 변형을 초래하면서 전신에 걸쳐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초기에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체계를 다시 예전과 같이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체내에 쌓인 독과 노폐물을 배출시켜주어야 하며, 영양소에너지로 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이 부분에 대하여 신정보강이라고 일컫고 있다. 노폐물을 배출하면서 신정과 골수를 보충해주면 건강 회복이 가능해질 수 있고, 류마티스도 점차 완화되어갈 수 있다.

안건우 이지스한의원 수원점 원장은 “난치성으로 알려진 류마티스는 면역체계를 제대로 세워준다면 나을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한방치료와 함께 본인의 생활습관도 변화시켜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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