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스텍, 대표이사 횡령배임혐의 소식'하한가'

입력 2008-04-25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스텍이 대표이사의 횡령·배임혐의 소식으로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테스텍의 주가는 이날 하한가를 포함해 5일 연속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 7분 현재 테스텍의 주가는 전일대비 14.62%(185원) 하락한 1080을 기록중이다.

전일 테스텍은 대표이사 박상길씨가 무단으로 60억원 규모의 법인입보 어음을 발행한 혐의가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우리은행 동탄 솔빛나루 지점에 대한 압류설정으로 확인됐으며 혐의가 확정되는 대로 검찰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26,000
    • -0.51%
    • 이더리움
    • 4,06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495,900
    • -1.61%
    • 리플
    • 4,127
    • -0.53%
    • 솔라나
    • 287,400
    • -1.68%
    • 에이다
    • 1,166
    • -1.27%
    • 이오스
    • 952
    • -3.25%
    • 트론
    • 367
    • +2.8%
    • 스텔라루멘
    • 51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1.18%
    • 체인링크
    • 28,600
    • +0.7%
    • 샌드박스
    • 594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