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펀딩, 고객 투자금 2000억 원 안전상환

입력 2018-07-30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태영 대표 “건전한 성장위해 총력 다할 것”

테라펀딩은 고객 투자금 2000억 원을 안전상환 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부동산 P2P 금융업계 1위사인 테라펀딩은 지난달 기준으로 누적상환액 2024억 원을 달성했다. 테라펀딩측은 “최근 연이은 사건사고로 P2P 산업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달성한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지난 3년간 약 10여 건의 연체가 발생했지만, 단 한 건의 원금 손실 없이 모두 상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현재 테라펀딩은 다른 업체와 달리 연체율과 손실률 모두 0%대를 기록해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7%대에 불과한 까다로운 대출 심사 평가와 1순위 채권자 지위를 확보. 부동산 신탁을 통한 사업 리스크 분리 관리 등의 관리 시스템의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준공과 이후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 관리를 위해 위험 관리 인력을 전체 직원의 절반에 달하는 31명을 운영하는 등 위험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양태영 대표는 “최근 업계 위기에도 테라펀딩이 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사업 관리로 고객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라며 “테라펀딩은 앞으로도 P2P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테라펀딩 누적 상환액 2000억 원 달성(테라펀딩 제공)
▲테라펀딩 누적 상환액 2000억 원 달성(테라펀딩 제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17,000
    • +2.2%
    • 이더리움
    • 3,05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73%
    • 리플
    • 2,276
    • +9.48%
    • 솔라나
    • 130,400
    • +4.57%
    • 에이다
    • 439
    • +8.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1
    • +6.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40
    • +3.26%
    • 체인링크
    • 13,390
    • +3%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