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M&A설로 급등했던 한양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한양증권의 주가는 전일대비 4.15%(850원) 하락한 1만9650원을 기록중이며 유진투자증권 역시 3.81%(65원) 하락한 164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한양증권은 롯데로의 피인수설이 돌았고 유진투자증권은 국민은행으로의 피인수설이 나돌았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민은행으로의 피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