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LCD 부문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본사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본사기준 매출 4.34조, 영업이익 1.01조, 연결기준 매출 3.65조, 영업이익 1.08조이다.
삼성전자는 패널 가격 하락 폭 낮고 환율 효과 등으로 견조한 실적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올림픽 관련 가수요도 기대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가 전망돼 46인치 이상 대형 패널 제품 판매확대로 시장 주도권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LCD 부문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본사기준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본사기준 매출 4.34조, 영업이익 1.01조, 연결기준 매출 3.65조, 영업이익 1.08조이다.
삼성전자는 패널 가격 하락 폭 낮고 환율 효과 등으로 견조한 실적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올림픽 관련 가수요도 기대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가 전망돼 46인치 이상 대형 패널 제품 판매확대로 시장 주도권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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