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페일에일, 어떤 맥주? 문재인 '호프 미팅' 발탁…북한 '대동강 맥주'와 연관성은

입력 2018-07-30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더부스 공식사이트)
(출처=더부스 공식사이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퇴근길 호프 미팅에서 마신 맥주는 국내 브랜드 수제 맥주인 '대강 페일에일'로 확인됐다.

수제 맥주업체 더부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호프 미팅에서 자사의 '대강 페일에일'을 마셨다고 30일 밝혔다.

'대강 페일에일'은 더부스가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한국 맥주가 더 맛없다'는 편견을 바꾸고자 글로벌 주류업체 미켈러와 만든 페일에일 스타일 맥주다. 오렌지, 감귤, 청포도의 상큼한 과일향에 고소한 몰트의 맛, 홉의 쌉쌀함이 느껴진다.

'대강 페일에일'은 북한 '대동강' 맥주와 관련이 없으나 소비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대동강의 '동'자를 스티커로 가린 모습 '대강 페일에일'로 이름을 붙였다.

더부스에 따르면 '대강 페일에일'은 이마트 수제 맥주 판매순위 9위로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주요 기업인과의 호프 미팅에서는 중소 기업인 세븐브로이의 '강서 마일드 에일'을 선택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2,000
    • +1.03%
    • 이더리움
    • 3,23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71%
    • 리플
    • 2,115
    • +0.48%
    • 솔라나
    • 137,700
    • +2.38%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457
    • -1.3%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95%
    • 체인링크
    • 13,860
    • +2.4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