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이 자회사 복건해천약업과기유한공사가 화윤호북의약유한공사 외 39개사와 58억 원 규모의 임산부용 화장품(파우더, 케어크림, 영양크림 등)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공급지역은 호북성, 강서성, 하남성 등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자회사 복건해천약업과기유한공사가 화윤호북의약유한공사 외 39개사와 58억 원 규모의 임산부용 화장품(파우더, 케어크림, 영양크림 등)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공급지역은 호북성, 강서성, 하남성 등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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