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랑고→멕시코시티'행 아에로멕시코 여객기 추락…"80명 부상·2명 위독"

입력 2018-08-01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멕시코의 최대 항공사 아에로멕시코의 여객기가 멕시코 북부 두랑고 주에서 추락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멕시코 교통부는 이 여객기에 97명의 승객과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호세 로사스 아이스푸로 두랑고 주지사는 사고 직후 트위터를 통해 사망자는 없고, 부상자는 80명이라고 말했다. 부상자 중 2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객기는 두랑고주 주도인 두랑고를 떠나 멕시코시티로 향할 예정이었다.

일부 외신은 여객기가 비상 착륙을 해 사고가 났다고 보도했지만, 호세 로사스 아이스푸로 두랑고 주지사는 여객기가 활주로에 강하게 충돌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고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서쪽으로 880여 km 떨어진 두랑고 주의 과탈루페 빅토리아 국제공항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공항은 폐쇄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8,000
    • -2.63%
    • 이더리움
    • 3,05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53%
    • 리플
    • 2,122
    • -1.3%
    • 솔라나
    • 126,600
    • -2.47%
    • 에이다
    • 393
    • -2.9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37%
    • 체인링크
    • 12,830
    • -2.36%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