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익숙한 풍경

입력 2018-08-01 15:45 수정 2018-08-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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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고 기온이 39.6℃를 넘어서며 기상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이 경신된 1일 인천의 한 거리가 뜨거운 복사열로 달아올라 이글거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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