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펀드ㆍ증권투자권유대행인 9월 자격시험 대비 온라인 강의와 교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금융교육전문기관 이패스코리아와 제휴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 지원은 펀드ㆍ증권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을 위한 정가 9만 원 상당의 요약강의와 문제풀이 과정(교재포함)을 각각 1만5000원으로 할인해 제공한다.
또 시험 합격시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면 할인 수강료 역시 전액 환급 처리해준다. 수강 신청은 이패스코리아의 한국투자증권 전용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시험응시료와 협회 등록교육비 지급, 보증보험료와 명함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