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2분기 순이익 1090억 원… 최대 기록 또 경신

입력 2018-08-0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이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090억 원을 기록, 최대 규모의 순이익 기록을 또 다시 이어나갔다.

작년 2분기 981억 원 보다 11.2% 늘고, 지난 1분기 1034억 원에 비해 5.5% 증가한 수치다. 1분기 1000억 원대 분기 순이익 달성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재차 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6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1351억 원)에 비해서는 6.1% 줄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46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4% 늘고, 지난 1분기 보다 4.8%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124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2621억 원과 286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6%와 21.7%씩 늘었다. 판관비를 제외한 영업비용을 영업수익에서 차감한 순영업수익은 478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334억 원 보다 10.3% 증가했다.

금융사 경영효율성 판단지표인 판관비·순영업수익비율은 46.2%를 기록했다. 6월말 자기자본은 3조 3813억 원으로 작년말 3조 3126억 원 보다 687억원 증가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7%를 기록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자기자본 3조 원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IB) 자격 인가 이후 대형사에 걸맞은 실적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다”며 “올 상반기 거래량 증가 등 증시 호조에 힘입어 리테일과 트레이딩 부문을 필두로 전사업부의 고른 이익성장세와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실적 개선이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0,000
    • -0.43%
    • 이더리움
    • 2,95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1%
    • 리플
    • 2,191
    • +0.41%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419
    • +0.4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01%
    • 체인링크
    • 13,140
    • +1.0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