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나진, 20조 체외 진단 시장…전 세계 유일 PNA암 진단 대량 생산 가능 ‘↑’

입력 2018-08-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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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유일한 PNA암 진단 대량 생산업체 파나진이 중국 최대 진단 업체와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45분 현재 파나진은 전일대비 14.52% 상승한 7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파나진은 이번 주 중국 진단 업체가 기술 평가 차 파나진을 방문한다면서 방한 업체는 중국에서 가장 큰 진단 업체라고 밝혔다.

파나진은 PNA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 세계 유일한 기업으로 폐암진단용 ‘PNA클램프’와 대장암 ‘PNA클램프’는 각각 국내 시장의 80~90%를 점유하고 있다.

PNA란 인공DNA로 기존 DNA의 불안전성을 인위적으로 보완한 물질이다. 현재 유전자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DNA보다 진단의 정확도와 치료효과가 높다.

업계에서는 파나진이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관련 기업과 뮤타이퍼 제품에 대한 기술이전 논의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파나진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산업화에 따른 대기오염으로 폐암 환자가 치솟고 있다. 중국 국가암센터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중국의 신규 암환자는 380만4000명에 이른다. 이중 폐암 발병률이 연간 78만1000명으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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