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캠페인 ‘HDC 고드름’ 운영

입력 2018-08-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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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의 ‘HDC 고드름 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옥외 근로자들.(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의 ‘HDC 고드름 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옥외 근로자들.(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온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더위탈출 HDC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 작업이 진행 중인 가락시영재건축현장, 용인양지물류센터현장 등 전 현장에 냉방시설과 냉동고, 음료 등이 마련된 ‘HDC 고드름 방’을 설치했다. 또한 물과 얼음을 배송하고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를 담당하는 ‘쿨센터’, 현장 작업장 인근에는 ‘무빙라운지 설치’, 강제휴식을 부여하는 ‘휴식시간 알리미’, 이온음료와 얼음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관리’ 등을 시행해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한편 공종에 따라 고위험군, 위험군, 일반군으로 나누어 폭염경보(35℃이상) 발령시 고위험군은 폭염경보 해제 전까지 작업을 중지해 대기하고, 위험군은 40분 작업 20분 이상 휴식, 일반군은 50분 작업 10분 이상 휴식 근로규칙을 준수한다.

이달 말까지 HDC현대산업개발은 본사 HSE팀, 안전관리지역책임자, 외부점검기관 담당자와 함께 ‘HDC고드름 캠페인’ 모니터링 등 해당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운영현황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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