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입력 2018-08-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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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남자축구대표팀 조현우 골키퍼가 6일 오후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남자축구대표팀 조현우 골키퍼가 6일 오후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7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문체부 체육협력관, 대한체육회장, 60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참가한다. 결단식은 국무총리의 격려사, 선수단장의 답사, 참가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결단식 종료 후에는 질병예방과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8일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는 45개국 1만1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0개 종목에서 465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순위 2위 달성'을 목표로, 총 39개 종목에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우리 국민들께 희망과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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