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NHN엔터와 시너지 기대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8-08-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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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인크로스에 대해 8일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하향에 대해 동종업계인 나스미디어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윤상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3% 감소한 89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3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미디어렙 매출액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다윈이 포함된 애드네트워크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는 전통적인 광고시장 성수기로 수혜가 예상된다. 3분기 아시안게임, 4분기 신규 진입한 모바일 게임광고 분야에서 성과가 기대된다. 다만 국내 동영상 광고시장에서 유투브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다윈의 성장성이 더딘 점은 우려 요인이다.

이윤상 연구원은 "하반기 최대주주인 NHN엔터테인먼트 그룹과 행동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자체 성장성도 유효해 하반기 실적 확인과 함께 이익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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