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내달 1일 카카오M과 합병하고 메신저 카카오톡에 ‘멜론 플레이’를 배치해 전 연령층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신규 법인으로 분사할 음악과 영상 컴퍼니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8-08-09 09:10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내달 1일 카카오M과 합병하고 메신저 카카오톡에 ‘멜론 플레이’를 배치해 전 연령층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신규 법인으로 분사할 음악과 영상 컴퍼니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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