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이건표 리먼브러더스 출신 임원 영입

입력 2008-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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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사업추진단 신설, IB사업부문 강화

대우증권은 29일 IB사업 전략수립 및 영업지원을 담당하는 IB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외국계IB 출신 이건표 전무를 담당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우증권 IB사업추진단장으로 선임된 이건표 전무는 리먼 브러더스, 바클레이스 캐피탈, SG증권, 코메르츠뱅크 등 외국계 IB에서 20여년간 Trading, 채권영업, 파생상품, 기업금융에 대한 아시아 담당 임원 등을 역임한 IB전문가로 대우증권의 외국계 출신 IB담당 첫 임원이다.

대우증권 기획담당 현정수 상무는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건표 전무의 영입으로 본격 성장하기 시작한 IB사업부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부에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전문가를 적극 영입해 글로벌IB로 도약하는 기간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신설된 IB사업추진단은 IB사업부내에 있는 ECM(Equity Capital Market), DCM(Debt Capital Market), PF, PI, 해외사업 분야 등 IB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수립 및 영업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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