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인, 소방관 남편과 해변에서 활짝…“둘이서 오붓하게”

입력 2018-08-09 2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자인SNS)
(출처=김자인SNS)

암벽등반선수 김자인이 소방관 남편 오영환 씨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자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이서 오붓하게 찍으려니까 김율이가 뛰어와서 방해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자인과 더불어 그의 남편 오영환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으며 훈훈함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자인은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문화초대석에 출연해 남편 오영환 씨가 소방공무원임을 밝히며 “중앙구조대 소속으로 헬기를 타고 구조를 한다. 지금도 근무 중이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91,000
    • -0.38%
    • 이더리움
    • 4,767,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2.46%
    • 리플
    • 1,974
    • +2.49%
    • 솔라나
    • 341,200
    • -0.41%
    • 에이다
    • 1,392
    • -0.43%
    • 이오스
    • 1,135
    • -2.07%
    • 트론
    • 287
    • +0.7%
    • 스텔라루멘
    • 692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1.28%
    • 체인링크
    • 25,330
    • +8.85%
    • 샌드박스
    • 1,036
    • +24.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