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LG시그니쳐 에디션' 본격 출시

입력 2018-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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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3일 프리미엄 브랜드 ‘LG시그니처’의 두 번째 스마트폰 ‘LG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3일 프리미엄 브랜드 ‘LG시그니처’의 두 번째 스마트폰 ‘LG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시장에 또다시 선보인다.

LG전자는 13일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난 2주간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정제된 아름다움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혁신적인 사용성 등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의 제품 후면에는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Zirconium Ceramic)이 적용돼 오래 쓰더라도 처음 그대로의 우아함을 유지한다.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신제품은 6GB램(RAM)으로 한꺼번에 많은 앱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 또한 256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고화질의 사진이나 동영상, 고음질 음원 등을 여유있게 저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6인치 18:9 화면비의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 튜닝한 명품 음질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최대 5m 밖에서도 알아듣고 명령을 수행하는 ‘원거리 음성인식’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S서비스를 실시한다.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하고, 품질 보증 2년,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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