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반덤핑 리스크 털고 2Q 영업익 155억 원 기록…전년比 113.6% ↑

입력 2018-08-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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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는 올 2분기 매출액 3324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 당기순이익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3%, 113.6% 증가했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87.3%, 75.5% 증가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올 초부터 지속된 원료가 상승으로 판가가 인상됐으며 환율 상승, 미국 LMF 반덤핑 관세 0% 판정에 따른 수출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한 “미소덤핑 마진으로 추후 해마다 대응해야 하는 반덤핑 리스트에서 완전히 벗어나 미국 시장 내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미소덤핑마진은 덤핑마진이 2%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미소덤핑 마진으로 판정되면 해당업체에 대한 조사가 종결되며 추후 반덤핑 조치를 취할 수 없게 된다.

휴비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06억 원, 230억 원으로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19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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