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꾸준한 관리로 만성화 막아야

입력 2018-08-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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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라면 평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 쯤 겪을 수 있는 발병률 높은 질환, 전립선염.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오래 시간동안 앉아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전립선 주위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야간뇨나 빈뇨, 혈뇨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정확한 검사를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질환이다.

전립선염도 사람마다 종류가 가지각색인데, 급성세균성, 만성세균성, 만성비세균성, 무증상성 등이 있고 각 상태에 따라서 세균 감염 상태가 다르면서 증상도 다르다. 한의학에서는 임병, 뇨탁, 산병, 백음이라 여기며 다양한 치료방법을 가지고 각 상태에 맞는 처방을 내리고 있는데, 소변 문제뿐만 아니라 통증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찬흠 이지스한의원 강남점 원장은 “전립선염과 같은 배뇨장애를 치료할 때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몸의 밸런스를 정상화로 맞춰주고 배뇨체계를 다스려야 한다"며 탕약, 진수고, 약침, 왕뜸, 침, 전침, 마그네틱체어 등을 통하여 증상 호전 뿐만 아니라 면역 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는 한방요법 뿐만 아니라 개인 생활에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만성화 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의 상태에 알맞게 1:1 맞춤 치료와 처방이 진행되어야 더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으며, 다시 나타날 확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평소의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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