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안전진단, 14일 이후에도 무기한 시행"

입력 2018-08-13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MW 코리아가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을 14일 이후로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13일 "여름휴가 등으로 인해 예정했던 마감시한인 14일까지 안전진단을 받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아 14일 이후에도 기한 없이 안전진단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오는 20일 리콜이 개시돼도 예약 접수 후 상당 기간 기다려야 하는 고객이 있는 만큼 리콜과 별개로 안전진단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BMW 코리아는 매일 약 1만여대를 차량을 처리해 오는 14일까지 리콜 대상 차량 10만6000여대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12일 기준 안전진단 이행률이 70%에 못 미치는데다 예약 후 대기 중인 차량도 많아 목표 시한 내 마무리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13일 0시까지 BMW 리콜 대상 차량 10만6317대 중 7만2188대(67.9%)가 안전진단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1860대의 차량이 엔진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부품을 교체했으며 8024대가 예약 접수 후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못해 대기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5,000
    • -1.26%
    • 이더리움
    • 3,171,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21%
    • 리플
    • 2,084
    • -2.39%
    • 솔라나
    • 133,600
    • -0.37%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64
    • +1.9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36%
    • 체인링크
    • 13,580
    • +0.8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