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7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89억 원으로 3.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29억 원으로 27.5% 성장했다.
입력 2018-08-14 16:04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71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89억 원으로 3.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29억 원으로 27.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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