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16억5891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5.5% 증가한 450억7476만 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1.9% 증가한 15억4968만 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447억9940만 원으로 전년대비 15.5% 늘었다. 영업이익은 14억8154만 원으로 전년대비 21.4%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억7061만원으로 전년대비 50.5% 증가했다.
희림은 올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한 16억5891만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5.5% 증가한 450억7476만 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1.9% 증가한 15억4968만 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은 447억9940만 원으로 전년대비 15.5% 늘었다. 영업이익은 14억8154만 원으로 전년대비 21.4%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억7061만원으로 전년대비 50.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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