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7억7000만 원 수령

입력 2018-08-14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사진> 두산중공업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7000만 원을 챙겼다.

14일 두산중공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급여로만 7억7000만 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2018년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은 이사 보수 한도 150억원 한도 내에서 이사회 의결로 제정된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회사의 지불능력, 시장경쟁력 및 근속연수(17년 6개월), 회사에 대한 기여 정도, 직위/직책(회장) 등을 고려해 기본급(연봉)을 정하고 이를 12개월로 균등 분할하여 매월 지급”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23,000
    • -0.63%
    • 이더리움
    • 4,065,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500,000
    • -1.38%
    • 리플
    • 4,117
    • -1.44%
    • 솔라나
    • 288,300
    • -1.84%
    • 에이다
    • 1,169
    • -1.43%
    • 이오스
    • 957
    • -2.84%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250
    • +1.09%
    • 체인링크
    • 28,620
    • +0.28%
    • 샌드박스
    • 597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