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8억3900만 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챙겼다.
14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급여로만 이같은 금액을 수령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직무ㆍ직급 (부회장),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급여Table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하여 기본연봉 8억3900만 원을 공시 대상기간 중 분할하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8-14 19:29
정의선 <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8억3900만 원을 올해 상반기 보수로 챙겼다.
14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급여로만 이같은 금액을 수령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직무ㆍ직급 (부회장),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한 임원급여Table 및 임원 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하여 기본연봉 8억3900만 원을 공시 대상기간 중 분할하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