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허창수 GS 회장, 40억4800만 원 수령

입력 2018-08-14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GS)
▲(사진제공=GS)
허창수 GS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40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GS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올해 상반기 11억6500만 원의 급여와 28억8300만 원의 상여금 등 총 40억48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급여는 집행임원인사관리규정(이사회 승인)에 따라 기본급과 직책수당을 지급했다”며 “상여금 역시 집행임원 인사관리규정(이사회 승인)에 따라 당기순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국내외 경제 및 경기상황, 경쟁사 대비 성과, 위기대응 능력, 단기 및 중장기 전략 실행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급여의 0 ~ 150% 범위 내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뒤늦게 알려진 '아빠' 정우성…아들 친모 문가비는 누구?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792,000
    • +0.5%
    • 이더리움
    • 4,682,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721,000
    • +1.62%
    • 리플
    • 2,018
    • -2.04%
    • 솔라나
    • 353,800
    • -0.25%
    • 에이다
    • 1,440
    • -3.74%
    • 이오스
    • 1,184
    • +10.86%
    • 트론
    • 291
    • -1.69%
    • 스텔라루멘
    • 773
    • +1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900
    • -0.46%
    • 체인링크
    • 25,100
    • +2.41%
    • 샌드박스
    • 967
    • +58.78%
* 24시간 변동률 기준